고스트 위스퍼러 정주행 중 just-say

요새 완전 바빠서 이건 평일인지 주말인지 분간도 없는데
뭐 공대생은 당연한걸지도
그래도 주말엔 주말기분을 내야지, 이생각에 금요일밤이나 토요일밤에 캔맥 먹으면서 드라마를 좀씩 보고잇다ㅋㅋ

고스트위스퍼러, 라고 제니퍼 러브 휴잇 나오는 건데
지금 시즌 5가 하고있는 듯.
난 시즌 4부터 보다가
시즌 1부터 정주행을 해서 지금 시즌 3 초반 보고있음
뭐 간단히 말하면 제니퍼는 귀신을 볼수있고 그들과 대화할 수 있어서
그 사람들이 살아서 이루지 못했던 일이라든지 우리식으로 말하면 "원한"을 해결해주어서
맘편하게 저승으로 보내는 역ㅋ할ㅋ
남들이 볼수 없고 들을 수 없는 것을 보고 들으면서 사니까
다른사람들은 혼잣말 쩔고 제정신 아닌 미친여자로 봄
하지만 영매사 라고 하기엔 너무 알흠다움
키가 160도 안된다는데 환상적인 비율
아 그러나 중요한건 이 매력적인 여자가 아님
남편이 대박
남편은 보통사람이라서 귀신의 존재를 느낄 수 없음에도 불고하고 제니퍼가 하는 말을 무조건 믿고 이해주고 감싸줌
극중에서 보여지는 마음씀씀이가 정말 이건 국민남편이야!!!
하루일과를 마치고 밤에 둘이 잘 준비할때 침대에 누워서 오늘 어떤 귀신을 봤어, 어떤 초자연적인 일이 있었어,
뭐 이런 말하는데도 다 맞장구 쳐주고 믿어주고 걱정해준다!! 대박
남의말들어주기,의 위대한을 다시 한 번 느낌

그냥 뭐 나도 무조건적인 내편이 있으면 좋겠다는 결론ㅠ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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